Ziks

PMP 멘토링 이후 본문

활동/서버개발캠프

PMP 멘토링 이후

YunZiks 2020. 1. 15. 11:05

이사님 멘토링 이후의 정리 및 나의 생각

  1. PMP내의 관리 영역의 부재
  • 스크럼의 의미를 파악할것
    • 스프린트 - 벽을 돌파하기 위해 꽁꽁 싸매서 돌파!
    • 스크럼 - 여태까지 방법으로만 생각을 했지만,,,
  • 스크럼 시 어떻게 진행할지
  • '나는 ~이렇게 진행했어' 가 아닌 '무엇인가..?'
  1. 관리방법 및 목표 설정
  • 이사님 : Data PipeLine에 인력이 쏠릴 수 있다
    • 어떻게 인력 및 개발을 관리할 거니?
    • Clone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
      • 우리 의견 : TweetDeck 개발자들이 고민했던 것들을 똑같이 고민하고, Data Flow를 이해할 수 있다.
      • 이사님 의견 : 이미 개발자들이 다 고민해서 만들어 놓은 것을 뭐하러 똑같이 고민하냐. 좀 더 욕심을! 개개인이 서버 개발 캠프에서 얻어 갈 수 있는 것을 좀 더 고민해봐라
      • 내가 이해하고 나서의 생각 : 기능적 차별점 및 내 욕심을 좀 더 들어내야겠다고 생각.
    • PMP문서는 끝나지 않는다!
      • 작성 시 -> 우리들의 목표(얻고자 하는 것, 욕심, 의지, 여러 가지) -> 정리 -> 프로젝트 -> Risk Point, Pain Point 어떻게 찾을지? -> 최종 프로젝트가 끝날 때 모든 게 끝난다.
      • PMP가 근사 할 수록 뭔가 잘못 된 것 ->
  1. 팀 빌딩의 의미
  • 각 구성원이 한 명분의 commitment를 측정하여 실천해야 한다.
    • 내 commitment는
  • 팀을 위해 희생할 것인가? 나에게 남는 것은?
    •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듯,,
    • 욕심을 조금 부려도 괜찮을 것 같다.
    • 하지만, Team의 Job 분배는?
  1. 나의 의견
  • Frontend를 똑같이 구현해보고 싶었지만, 나의 의견 전달을 잘못 드린것 같다.
    1. 사실 서버를 좀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음. (욕심이 과한 것 같다.)
    2. 2달 동안의 짧은 기간(어쩌면 6주)에서 개개인의 욕심을 부려 진행한다면 과연 이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?
    3. 이사님 말씀대로, Clone이 아닌 우리만의 생각을 고민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, 과연 6주 내로 성공할 수 있을까?
    4. 분명,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개개인의 욕심과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 맞물린다면, 팀의 불화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?
    5. 이사님 말씀대로라면 기능 추가가 필요해 보임 (5번에서)
    6. Project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한 명의 커밋 먼트는 솔직하게 측정해보자.
  1. 기능 추가 건의 및 의견
  • BTS Column의 실시간 단어별 통계 시각화 Column. (d3.js)
    • 어떤 단어들이 주로 쓰이는지, 시간은 언제인지, Data들에 대한 세부적인 통계가 필요할 듯.
  • FrontEnd의 그놈의 감각! 적인 디자인 변경
    • 감각이 중요한 건 맞지만 노력이 감각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..
  • 프록시 서버가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
    • 필요가 없더라도 넣어보자.
    • milestone3를 위한 단계라고 생각하면 될 듯.
  1. 나의 벽?
    • 솔직하지 못한 게 벽인 것 같다.
      • 이전까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며 너무 완성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 자연스레 역할 분배가 안되었음.
      • 역할 분배로 딱 개발하기보다는 뭔가 개발은 개발인데, 유지보수의 느낌..?
      • 좀 더 욕심을 부려보자. 욕심이 과하다가 완성도 못하면 어떡하지.. ~
      • 해결책 : 너무 Project의 완성에 신경 쓰기보다는 이 캠프를 통해 내가 진짜로 얻어 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보자.
Comments